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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삼걸

    • '관제 한계' 못 벗어난 강원랜드…성장엔진 식어간다

      국내 유일의 내·외국인 대상 카지노 업체인 강원랜드가 최악의 시련을 겪고 있다. 주가는 2001년 상장 이후 최저가다. 잦은 낙하산 인사로 경영진의 전문성이 떨어지는 데다 도박 중독을 막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착한 카지노’를 추구하면서 성장 엔진마저 꺼지고 있다는 지적...

      2023.07.10 18:02

      '관제 한계' 못 벗어난 강원랜드…성장엔진 식어간다
    • '한국의 라스베이거스' 꿈꿨는데…강원랜드 '끝없는 추락'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해발 1100m 백운산의 고갯마루에 강원랜드가 들어선 건 2000년 6월 29일이다. 올해로 설립 25주년을 맞았다. 국내 유일의 내·외국인이 모두 출입할 수 있는 카지노 시설로 출발한 강원랜드는 4반세기의 역사가 무색할 만큼 최악의 시련을 겪고 ...

      2023.07.04 12:10

      '한국의 라스베이거스' 꿈꿨는데…강원랜드 '끝없는 추락'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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