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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엽 대표

    • 日중소기업, 규모보다 지속성·내실에 중점…'성공의 기준'이 달랐다

      4대째 이어가는 기업의 직원 숫자는 겨우 30~40명. 그러면서도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다. 일본 강소기업들의 ‘성공의 기준’은 달랐다. 그들이 추구하는 변화와 혁신의 요체는 지속성과 내실에 있었다.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2017.06.30 06:33

      日중소기업, 규모보다 지속성·내실에 중점…'성공의 기준'이 달랐다
    • 와우넷 파트너 이상엽 대표가 밝히는 코스피 2100선 대응전략은?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이상엽 대표가 24일(금)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앞두고 증시에 대해 아래와 같이 전망했다.이상엽대표는 KOSPI와 KOSDAQ 양시장이 마디지수(KOSPI 2,100pt, KOSDAQ620pt)에 도달하면서 단기적으로 상승탄력이 다소 둔화되고 있으나,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매크로모멘텀 강화), 리스크지표의 하향 안정화, 매력적...

      2017.02.2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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