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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현

    • 삼성전자 "맞춤형 HBM, 한 세대 앞서 양산할 것"

      요즘 인공지능(AI) 반도체 업계에선 ‘거품론’이 화두다.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지난달 ‘고점을 준비한다’는 반도체 보고서를 낸 게 불을 질렀다. 최근엔 중국발(發) 메모리 공급 과잉 우려도 커지고 있다.9일 열린 &l...

      2024.09.09 18:09

      삼성전자 "맞춤형 HBM, 한 세대 앞서 양산할 것"
    • 이성현 오픈엣지테크 대표 "용량 10배 늘리는 CXL…메모리 새 돌파구"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기술은 메모리 반도체업계의 새로운 돌파구입니다.”국내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인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이성현 대표(사진)는 25일 “CXL을 사용하면 서버 한 대당 메모리 용량을 최대 10배 늘릴 수 있다&...

      2024.08.25 18:21

      이성현 오픈엣지테크 대표 "용량 10배 늘리는 CXL…메모리 새 돌파구"
    • "ARM·시놉시스와 글로벌 톱3 반도체 IP 회사 되겠다"

      “2026년 세계 최초로 반도체 설계자산(IP) 중개 플랫폼 사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성현 오픈엣지테크놀로지(이하 오픈엣지) 대표(사진)는 20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반도체 IP를 구입하는 고객사인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기업) 수가 중국에만 3000개가 넘...

      2023.08.20 18:44

      "ARM·시놉시스와 글로벌 톱3 반도체 IP 회사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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