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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라리조트

    • '라임 몸통' 김영홍…필리핀 리조트 팔려다 막혔다

      라임 사태의 '몸통'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이 도피처인 필리핀에서 자신이 보유한 이슬라리조트를 처분하려다 저지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회장 일당에게 체포 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그의 신병 확보에도 전기가 될지 주목된다.26일 한국경...

      2024.04.26 20:30

       '라임 몸통' 김영홍…필리핀 리조트 팔려다 막혔다
    • 해외 도피 '라임 몸통' 김영홍…필리핀 리조트 팔려다 막혔다

      라임 사태의 ‘몸통’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이 도피처인 필리핀에서 자신이 보유한 이슬라카지노리조트를 처분하려다 저지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회장 일당에게 체포 영장이 발부된 가운데 그의 신병 확보에도 전기가 될지 주목된다.26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필리핀 세부 라푸라푸시 법원은 지난 1월 김 회장 측이...

      2024.04.26 18:09

    • '라임 재수사' 檢, 500억원 추가 비리로 김영홍 측근 구속기소

      '라임 사태'를 재수사하는 검찰이 500억원대 금융사기 혐의를 포착해 전직 라임 임원들을 재판에 넘겼다. 현재 수감 중인 이종필 전 라임 부사장도 관련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검찰은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도피를 도운 친척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해 ...

      2024.04.21 09:40

      '라임 재수사' 檢, 500억원 추가 비리로 김영홍 측근 구속기소
    • '라임 몸통' 김영홍 최측근 300억 횡령·배임 피소…신병 확보 새 국면 되나

      라임 사태의 주범으로 꼽히는 김영홍 메트로폴리탄 회장의 사촌 형이 최근 300억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 도피 중인 김 회장의 신병 확보에 난항을 겪는 검찰이 관련 수사에 속도를 붙일지 주목된다. 19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

      2024.03.19 14:39

      '라임 몸통' 김영홍 최측근 300억 횡령·배임 피소…신병 확보 새 국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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