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슬람 극단주의자

    • 프랑스 참수교사에 "죽을만한 짓 했다" 발언한 소년들 경찰조사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를 옹호한 프랑스 소년들이 경찰조사를 받게 됐다. AFP통신은 프랑스 경찰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를 옹호한 12세 소년 2명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달 16일에는 프랑스의 한 중학교 역사 교사가 이슬람 극단주의 청년에...

      2020.11.04 08:08

      프랑스 참수교사에 "죽을만한 짓 했다" 발언한 소년들 경찰조사
    • '똘레랑스 국가' 프랑스가 계속 테러 당하는 이유 [심층분석]

      최근 한 달 사이 프랑스에선 이슬람 극단주의 추종자들의 크고 작은 테러 공격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슬람교를 창시한 예언자 무함마드의 탄생일이기도 한 29일에는 니스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참수 테러로 3명이 목숨을 잃었고, 리옹에선 긴 칼로 무장한 20대 아프간 국적 테러 위험인물이 트램에 올라타려다가 체포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항구도시...

      2020.10.31 10:00

    • 마하티르 전 총리 "무슬림은 프랑스인 죽일 권리 있다"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전 총리가 “이슬람 교도들은 프랑스인 수백만 명을 죽일 권리가 있다”고 발언했다. 논란이 커지자 트위터는 게시글을 삭제했다.2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마하티르 전 총리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

      2020.10.30 08:29

      마하티르 전 총리 "무슬림은 프랑스인 죽일 권리 있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