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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복

    • 검찰, '다방 업주 2명 살해' 이영복 무기징역 판결에 항소

      경기 일대에서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한 이영복(57)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검찰이 불복해 항소했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강도살인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무기징역이 선고된 이영복의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2024.10.24 14:20

      검찰, '다방 업주 2명 살해' 이영복 무기징역 판결에 항소
    • '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에 사형 구형…본인도 "당연"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강도·살인 등)로 구속 기소된 이영복(57)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이영복도 최후 변론에서 자신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말했다.11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501호에서 형사합의1...

      2024.09.11 15:29

      '다방업주 2명 살해' 이영복에 사형 구형…본인도 "당연"
    • 고양·양주 다방 업주 2명 살해범 '57세 이영복'…머그샷 공개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영복(57)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경기북부경찰청은 10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씨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등 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특히 이날 이씨의 머그샷(mugshot·범죄자...

      2024.01.10 13:51

      고양·양주 다방 업주 2명 살해범 '57세 이영복'…머그샷 공개
    • "뒷거래로 엘시티 불법 분양"…이영복子에 벌금 1000만원 선고

      부산 해운대 엘시티의 실질적인 운영자 이영복(수감중) 씨의 아들과 분양대행업체 사장이 뒷거래로 엘시티를 불법 분양받은 혐의로 벌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판결 관련 일부 시민단체는 "엘시티 아파트 가격이 수억원에서 십수억원까지 올랐는데 벌금 1000만원은 솜방망이...

      2021.03.11 10:09

      "뒷거래로 엘시티 불법 분양"…이영복子에 벌금 1000만원 선고
    • 대법, 부산 해운대 '엘시티 금품비리' 이영복 징역 6년 확정

      700억 횡령·사기, 5억 금품로비…法 "대규모 건설사업 투명성 훼손" 700억원이 넘는 회삿돈을 빼돌리고 정관계 유력인사에게 5억원대 금품 로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부산 해운대 엘시티 시행사의 실질 소유주 이영복(68)씨에게 징역 6년...

      2018.08.30 11:38

      대법, 부산 해운대 '엘시티 금품비리' 이영복 징역 6년 확정
    • 엘시티 비리 핵심 이영복 항소심서 징역 6년으로 감형

      일부 사기 혐의 무죄…"대규모 건설사업 투명성 훼손, 처벌불가피" 700억원이 넘는 회삿돈을 빼돌리고 정관계 유력인사에게 5억원대 금품 로비를 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 이영복(68) 씨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부산고법 ...

      2018.05.17 14:41

      엘시티 비리 핵심 이영복 항소심서 징역 6년으로 감형
    • 엘시티 비리 핵심 이영복 도피 도운 수행비서에 실형

      부산 해운대의 초대형 주상복합단지인 엘시티(LCT) 관련 비리 사건의 핵심인 이영복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수행 비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신형철 부장판사는 범인도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3)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2018.05.01 08:59

      엘시티 비리 핵심 이영복 도피 도운 수행비서에 실형
    • 엘시티 비리 핵심 이영복 징역 8년 선고… "죄책 무겁다"

      회삿돈 705억원을 빼돌리거나 가로채고 정관계 유력인사들을 상대로 5억원대 금품 로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엘시티 시행사 실질 소유주인 이영복(67) 씨가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부(심현욱 부장판사)는 24일 횡령, 사기, 정치자금법 위반,...

      2017.11.24 11:09

      엘시티 비리 핵심 이영복 징역 8년 선고… "죄책 무겁다"
    • 검찰, 엘시티 비리 핵심 이영복에 징역 8년 구형

      변호인, 횡령·사기 혐의 부인·금품 로비는 인정…이영복 "반성한다" 회삿돈 705억원을 빼돌리거나 가로채고 정관계 유력인사들을 상대로 5억원대 금품 로비를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엘시티 시행사 이영복(67) 회장에게 검찰이 중형을 ...

      2017.09.22 17:23

      검찰, 엘시티 비리 핵심 이영복에 징역 8년 구형
    • "'엘시티' 이영복 회장, 룸살롱서 2년간 10억 결제"

      금품비리 배덕광 의원 재판…술 접대받은 의혹은 부인 엘시티 금품비리로 구속기소 된 배덕광 자유한국당 의원의 재판에서 엘시티 시행사 이영복(67·구속기소) 회장이 여성 지인이 운영하는 룸살롱에서 엘시티 법인카드로 2년간 10억원을 결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심현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배 의원의 3차 공...

      2017.05.12 14:46

    • 전현직 안 가리고 100명에 6년간 선물…'이영복 로비'

      7일 부산지검의 엘시티 수사 브리핑에서는 엘시티 시행사 이영복 회장의 '통 큰' 관리형 로비 스타일이 또 한 번 도마 위에 올랐다. 부산지검 특수부(임관혁 부장검사)는 부산시청과 해운대구청 소속 간부공무원과 부산도시공사의 간부 직원, 시·구의원 등 100여 명이 6년 넘게 엘시티 이 회장으로부터 명절 선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2017.03.07 17:03

    • 이영복 '자물통' vs 검찰 '전방위 추적'…엘시티 수사 1년

      지난해 7월 첫 강제수사…이영복 도주로 한동안 제자리걸음 압박 수사로 이영복 일부 진술 끌어내며 비리 규명 가속도 검찰이 해운대 엘시티 비리 수사 개시를 공식화 한 건 지난해 7월 21일이다.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서울과 부산에 있는 엘시티 시행사와 시행사 실질 소유주 이영복(67) 회장이 실소유주인 건설업체, 분양대행업체, 건설사업관리용역업체,...

      2017.03.07 15:41

    • '엘시티 로비' 이영복 아들, 창조경제위원으로 활동

      엘시티 정·관계 로비 의혹을 받는 이영복 회장의 아들 이창환씨(44)가 정부 창조경제 사업에서 추진위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선 실세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과의 인맥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올 수 있다. 5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가상현실(VR) 기기 업체인 에프엑스기어 전 대표였던 이씨는 지난 2013년 미래부 산하 한국과...

      2016.12.05 16:18

    • 현기환 전 수석 자해…병원 이송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 사건으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30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호텔 17층 객실에서 두 차례 손목을 자해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 전 수석은 호텔방 욕실에서 커터칼로 자신의 왼쪽 손목을 그어 길이 7㎝, 깊이 ...

      2016.11.30 20:11

      현기환 전 수석 자해…병원 이송
    • 검찰 "엘시티 43가구 특혜 분양"…이영복 기소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영복 엘시티 시행사 회장(66·구속)이 회삿돈 705억원을 빼돌리거나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엘시티 로비 의혹을 밝혀내기 위해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29일 오전 ...

      2016.11.28 18:22

      검찰 "엘시티 43가구 특혜 분양"…이영복 기소
    • 이영복 도피중 현기환과 수차례 통화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시행사 비자금 조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엘시티 공사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의혹을 집중적으로 캐고 있다. 부산지방검찰청 특수부(부장검사 임관혁)는 지난 20일 황태현 전 포스코건설 사장과 부산은행 프로젝트파이낸싱(PF)담당 임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21일 밝혔다. 황 전 사장을 상대로 지난해 7월 포스코건설이 &ls...

      2016.11.21 18:12

    • 검찰, 이영복 엘시티 회장 골프로비 수사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비리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이영복 청안건설 회장(66·구속)의 정관계 인사를 대상으로 한 골프 로비를 수사하고 있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임관혁)는 지난 19일 부산 금정구 D골프장 등 전국 골프장 7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570억원대 비자금 조성 혐의를 받는 이 회장이 해당 골프장에서 돈을 쓴 정황을 잡고...

      2016.11.20 19:02

    • 검찰, 부산 정·관계 인사 이영복 연루 정황 포착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사업과 연관된 ‘검은 고리’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검찰은 부산 정·관계, 법조계, 국가정보원 고위인사와 최순실 씨(60·구속) 등이 이영복 엘시티 시행사 실소유자(66·구속)와 연...

      2016.11.17 18:37

      검찰, 부산 정·관계 인사 이영복 연루 정황 포착
    • 검찰, 이영복 구속…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 '속도'

      500억원대 회삿돈을 빼돌리거나 가로챈 혐의를 받는 해운대 엘시티(LCT) 시행사 실소유주 이영복 회장(66·청안건설 회장·사진)이 구속됐다. 검찰 수사를 피해 석 달가량 잠적했던 이 회장은 지난 10일 체포됐다. 부산지방검찰청 특수부(부장검사...

      2016.11.13 18:35

      검찰, 이영복 구속…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 '속도'
    • 엘시티 이영복 회장, 회삿돈 500억 횡령 혐의 체포

      500억원이 넘는 회삿돈을 횡령하거나 가로챈 혐의로 공개수배된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시행사의 실질 소유주 이영복 회장(66·사진)이 10일 경찰에 붙잡혔다. 이 회장은 이날 변호사를 통해 이 사건을 수사한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에 자수서를 제출했다....

      2016.11.11 01:52

      엘시티 이영복 회장, 회삿돈 500억 횡령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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