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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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김유진 PD, 지난달 결혼식 올려…주례 이연복 [공식]
이원일 셰프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김유진 PD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원일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지난 3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당초 지난해 4...
2021.04.1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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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김유진, 제주도서 목격담…실신한 남성 119 인계
학폭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김유진 프리랜서 피디와 이원일 커플이 실신한 남성을 도운 사실이 알려렸다. 28일 스포츠동아는 이원일, 김유진이 지난 27일 밤 제주의 한 식당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손님을 돕고 119 구조대원에 인계했다고 보도했다. 30대 후반으로 추...
2020.07.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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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근황 공개 "하루빨리 모두가 웃음 되찾기를"
이원일 셰프가 예비신부 김유진 PD 학교폭력 논란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 셰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처 지역 감염자가 늘어나고 지침과 행동 명령에 따라 한남동 작은 골목은 여러분의 온기가 사라진지 오래"라며 "다시 안정화 ...
2020.05.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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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 김유진 PD 논란 이후 첫 근황 "코로나 최대한 잘 버텨낼 것"
이원일 셰프가 김유진 PD의 학폭 논란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원일 셰프는 19일 자신의 SNS에 운영 중인 식당에서 게재한 글을 리포스트했다. "여러분 모두 건강히 지내고 계시냐"고 시작하는 해당 글에서 이원일 셰프는 "때이른 장마처럼 비가 많이 내린다. 쏟...
2020.05.1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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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 썼던 김유진 PD는 왜 '학폭' 폭로자를 고소했나 [전문]
김유진 PD가 '학폭' 의혹과 관련해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유진 PD는 13일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제현을 통해 "고소인(김유진 PD)을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가해자들의 정보통신망이용총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2020.05.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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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PD 퇴원…홍석천 "이원일, 업무 올스톱"
학교 폭력 논란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 김유진 PD가 의식을 회복한 후 퇴원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김유진 PD에 대해 "(극단적 선택 시도 후) 하루만에 의식 되찾았다"면서 "이원일과 가족의 ...
2020.05.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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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PD 의식 회복…이원일이 간호 중 [종합]
집단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김유진 PD가 현재 의식을 회복했다. 예비신랑 이원일은 김 PD의 곁에서 간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진 PD 친언니 김모씨는 지난 5일 "의식은 전날 저녁에 돌아왔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되지만 어지럼증을 많이 ...
2020.05.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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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논란' 김유진PD 측 "도 넘은 비판…허위사실 법적대응할 것"
학교 폭력 논란끝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잠시 의식을 잃었던 이원일 셰프 약혼녀 김유진PD의 가족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유진PD의 언니는 4일 SNS를 통해 "동생 김유진PD의 일로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저희 가...
2020.05.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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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PD "이원일 셰프에게 돌 던지지 말아 달라, 내가 억울함 안고 갈 것"
이원일 셰프와의 결혼을 앞두고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진 김유진 PD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병원으로 옮겨졌다. 앞서 그는 자신의 비공개 SNS를 통해 논란에 대한 억울함과 이원일 셰프에 대한 미안함을 담은 내용의 글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
2020.05.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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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PD 사촌오빠 "일반병실 옮겨졌지만…의사소통 불가능"
김유진 PD의 사촌오빠가 극단적 선택을 했던 동생의 상태를 전했다. 김유진 PD의 외사촌오빠 이모 씨는 4일 한경닷컴에 "현재 (김유진 PD는)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며 "호흡만 할 뿐 의사소통은 불가능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유진 PD의 극단적 선택 때문에...
2020.05.0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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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3개월 앞두고…김유진 PD, 극단적 선택에 의식불명 [종합]
이원일 셰프 약혼자인 김유진 PD가 SNS에 학교폭력 논란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올린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유진 PD의 외사촌 오빠인 이모 씨는 김 PD가 이날 새벽 3시경 극단적 선택...
2020.05.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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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피앙세 김유진 PD, '학폭 논란' 끝 "내가 안고 가겠다"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준비하던 중 학창시절 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볼거졌던 김유진 PD불미스러운 일로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진 PD의 측근은 4일 연합뉴스에 "김 PD가 오늘 오전 3시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가족들에게 발견됐다"며 "대학병원 ...
2020.05.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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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김유진 PD, 극단적 선택→의식불명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준비하던 중 학창시절 폭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볼거졌던 김유진 PD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의식 불명 상태라고 알려졌다. 김유진 PD의 외사촌 오빠인 이모 씨는 4일 연합뉴스에 "김 PD가 오늘 오전 3시께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후 가족들에게 발...
2020.05.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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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사진삭제, 예비신부 김유진PD 흔적 SNS서 모두 지워
이원일 셰프가 학폭논란이 불거진 예비신부 김유진 PD의 사진을 SNS에서 모두 삭제했다. 24일 이원일 셰프는 SNS에 올린 피앙세의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앞서 21일 김유진 PD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글이 온라인에 공개된 이후 이원일은 공개 사과, 방송 잠정 ...
2020.04.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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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인스타에 김유진 PD 사진이 사라졌다
이원일 셰프가 학교폭력 사건 이후 예비신부 김유진PD의 흔적을 인스타그램에서 지웠다. 이원일 셰프는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출연을 통해 예비신부인 김유진 PD를 최초로 공개했고,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느 예비부부와 다름 없이 일상생활을 공개해왔다...
2020.04.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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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PD 학폭 반말 사과, 끝까지 웃어른 행세 기가 차다"…피해자 추가 입장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앞둔 김유진 PD가 과거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두 차례 사과한 가운데, 피해를 주장한 A씨가 다시금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명 셰프의 예비신부 집단폭행 사건 공론화 후기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A...
2020.04.2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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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김유진 PD, '학폭 논란' 2차 사과글 게재 "평생 사죄 구하겠다" [전문]
예비 부부 이원일(41) 셰프와 김유진(29) 프리랜서 PD가 김 PD로부터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을 향한 사죄의 의미를 담은 자필 사과문을 재차 게재했다. 이 셰프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시 자필 사과문을 올리고 "좀 더 빠르고 명확하게...
2020.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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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액션만 취하고 연락도 없는 김유진 PD…학폭 피해자 또 다시 '분노'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인 김유진 PD의 집단폭행을 주장하는 네티즌이 "연락이 오지 않는다"며 김 PD가 자신에게 사과할 의지가 없는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지난 22일 김유진 PD 관련 집단폭행 글을 올린 A씨는 "가해자 PD님 사실 여부 떠난 사과문 잘 봤습니다. ...
2020.04.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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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김유진 PD "사실여부를 떠나"…안하니만 못한 사과
이원일 셰프, 김유진 PD가 사과했지만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원일 셰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예비신부인 김유진 PD와 관련된 논란으로 불편함을 드리게 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사실을 떠나 결과론적으로 가슴 아픈 상처를 되새기게 되어 마음이...
2020.04.2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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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김유진PD '학폭' 의혹 '부럽지' 하차→통편집 [전문]
김유진 PD의 학교폭력 의혹이 예비 남편 이원일 셰프와 출연 중이던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까지 번졌다. 22일 이원일 셰프 측은 "예비 신부인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가담이라는 의혹에 대해 참담함을 느끼며 사과의 말...
2020.04.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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