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원조

    • 검찰, 이원조/장세동/안현태씨등 소환..부실기업정리의혹 신문

      5공비리 및 전두환 전대통령의 핵심측근인물들로 알려진 전은행감독원장 이원조씨(56. 현 민정당전국구의원)와 전청와대경호실장 장세동/안현태씨등이 검찰에 소환됐다. 5공비리에 대한 막바지수사를 벌이고 있는 검찰은 25일 상오 전 은행감독원장 이씨를, 이날하오 전청와대경호실장 장씨와 안씨를 차례로 불러 부실기업정리의혹과 일해재단기금조성경위와 기금유용여부등에 관해...

      1989.01.25

    • 검찰, 장세동/이원조씨 주내 사법처리

      5공비리를 수사중인 검찰은 금주중으로 전 안기부장 장세동씨와 전 은행감독원장 이원조씨등 5공비리핵심인물로 알려진 인사들에대한 신병처리를 마무리 짓고 내주초 수사전모를 발표키로 했다. 검찰은 그러나 지금까지의 수사결과만으로도 일해재단등의 기금강제모금사실이 상당부분 입증된 만큼 현대그룹명예회장 정주영씨를 제외하고 삼성그룹회장 이건희씨등 당초 소환조사키로 했던 ...

      1989.01.16

    • 민주, 이원조 장세동 허문도씨 구속촉구...이학봉의원 의원사직

      민주당은 13일 정부의 5공비리수사와 관련, 이학봉의원외에 이원조의원(민정)과 장세동/허문도씨를 구속, 수사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의 서청원 대변인은 이날 상오 확대간부회의가 끝난뒤 발표를통해 "5공에서 야당분열의 총책임을 맡았던 장세동씨와 정치자금조성의배후인물인 이원조의원및 언론통폐합의 주역인 허문도씨는 반드시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대변인은...

      1989.01.13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