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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수익

    • 달러 강세인데…이자수익·환차익 노리려면

      차기 미국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이후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달러당 원화 가격은 지난달 2년 만에 1400원을 넘었다. 국내 은행에 예치된 달러예금도 늘고 있는 가운데 은행별 달러예금 상품의 장단점을 꼼꼼히 따져보면 환차익과 함께 이자수익까지 극대화할 수 있다.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의 달러...

      2024.12.03 16:16

    • 가계대출 정체에도…카카오뱅크 최대 실적 거뒀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지난 3분기 1200억원을 훌쩍 넘는 순이익을 올려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세웠다.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으로 여신(대출자산) 성장이 사실상 멈췄지만,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수수료·플랫폼 수익이 많이 늘어난 결과다.카카오뱅크는...

      2024.11.06 17:25

      가계대출 정체에도…카카오뱅크 최대 실적 거뒀다
    • 한국씨티은행, 2023년 순익 2776억원…1년새 90.1% 증가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277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발표했다. 전년(1460억원) 대비 90.1% 증가한 규모다. 인건비 감소로 비용이 줄어드는 가운데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이 모두 늘어난 결과다.이자수익은 2022년 8374억원에서 지난해 8607...

      2024.03.28 17:36

      한국씨티은행, 2023년 순익 2776억원…1년새 90.1% 증가
    • '폭풍 질주' 카카오뱅크…지난해 연간 순익 35% 늘었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354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2631억원) 대비 34.9% 증가한 규모다. 카카오뱅크 사용자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여신과 수신 모두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결과다. 특히 정부 주도로...

      2024.02.07 10:35

      '폭풍 질주' 카카오뱅크…지난해 연간 순익 35% 늘었다
    • 추경호 "양도세 대주주 기준 완화 결정 안돼…野와 협의 필요"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 대주주 양도세 완화에 대해 "아직 방침이 결정된 건 전혀 없다. 야당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12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완화 여부에 대해 "지난해 여야 합의로 금융투...

      2023.11.12 14:03

      추경호 "양도세 대주주 기준 완화 결정 안돼…野와 협의 필요"
    • 카카오뱅크, 3분기 깜짝 실적…올 누적 순이익 2793억 '최대'

      카카오뱅크가 여·수신 규모 증가를 앞세워 성장을 이어갔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954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21.2% 늘었다고 8일 발표했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2793억원으로 작년 연간 순이익(2631억원)을 넘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023.11.08 18:13

      카카오뱅크, 3분기 깜짝 실적…올 누적 순이익 2793억 '최대'
    • 한국씨티은행, 2분기 순익 928억...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분기 92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14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387억원) 대비 140.1% 증가한 규모다. 총수익은 같은 기간 2109억원에서 2992억원으로 41.9%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777억원으로 작년 상반기(78...

      2023.08.14 17:21

      한국씨티은행, 2분기 순익 928억...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
    • 토스뱅크 1분기 순손실 280억원…연체율 인뱅 최고로 올라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는 지난 1분기 28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고 30일 발표했다. 출범 직후인 작년 1분기와 비교하면 적자폭을 절반 규모로 줄였지만, 연체율이 급등하면서 재무건전성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2021년 10월 출범한 신생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의 수익...

      2023.05.30 18:09

      토스뱅크 1분기 순손실 280억원…연체율 인뱅 최고로 올라
    • EU, 동결된 러 자산서 나온 이자까지 긁어모아 우크라 지원 나선다

      유럽연합(EU)이 국제 금융 시스템에 묶여 있는 300조원 가까운 러시아 자산을 활용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재정 지원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자산 동결에 그치지 않고, 여기서 창출된 이자까지 러시아로 흘러들어가지 못하도록 금융 제재를 한껏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5일 EU 집행위원회와 회원국 관리들이 전날 만나 유로클리어에 ...

      2023.05.25 07:31

    • 예금과 대출의 차이…'예대마진'이 문제?

      우리는 물품보관소에 귀중품을 맡길 때 보관료를 냅니다. 반대 상황도 있을까요? 물건을 맡기는 사람이 거꾸로 돈을 받는 경우 말입니다. 있습니다. 바로 돈입니다. 은행에 돈을 맡기면 돈을 받습니다. 이자라는 것이죠. 은행은 돈을 맡아주는 수고를 해야 하는데 왜 보관료를 ...

      2023.02.27 10:01

       예금과 대출의 차이…'예대마진'이 문제?
    • 금융권 압박 나선 與…"국민 고통으로 금융권 축제 안 돼"

      금리 인상으로 대출을 받은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당인 국민의힘이 다시 한 번 금융권에 대한 압박에 나섰다. 4대 금융지주의 3분기 이자 수익이 10조원을 넘어서면서 '이자장사' 논란이 다시 도마에 오른 것이다. 김상훈 국민의힘 ...

      2022.10.27 11:02

      금융권 압박 나선 與…"국민 고통으로 금융권 축제 안 돼"
    • 3대 저축은행, 3분기 이자수익 역대 '최대'…올해 실적 신기록 예고

      SBI·OK·웰컴 등 국내 3대 저축은행이 올해 3분기에 역대 최대 이자수익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누적 순이익도 호조를 보여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을 예고했다. 3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SBI·OK·...

      2018.12.03 14:14

      3대 저축은행, 3분기 이자수익 역대 '최대'…올해 실적 신기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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