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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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통치'·'한강 갈 뻔' 십자포화…국민의힘 청년위원장 "정치 그만둔다"
'하나님의 통치' 등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박결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위원장이 정계를 떠나겠다고 밝혔다.박결 위원장은 5일 페이스북에 "이번 중앙청년위와 관련된 모든 일은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부터 시작됐다"며 이같이 전했다.박결 위원장은 "언...
2020.10.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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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처럼은 안될란다"…논란 된 국민의힘 청년위 '면직'
국민의힘이 "하나님의 통치" "운동권처럼은 안 될란다" "한강 갈 뻔" 등의 표현으로 논란을 빚은 이재빈·김금비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면직 처분했다. 주성은 청년위 대변인 내정자도 내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일 화상 비대위...
2020.10.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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