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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그림

    • 그의 작품엔 클래식이 흐르고 명화가 숨어있다

      한참을 지켜봤는데, 다들 그랬다. 지난 2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층 한경갤러리를 찾은 이들은 하나같이 ‘핀란드의 빛’ 앞에 멈춰 섰고, 한참을 바라봤다. 그림 속 방문 밖으로 보이는 핀란드의 만년설이 서울의 7월 무더위를 식혀주기라도 하...

      2022.07.24 17:31

      그의 작품엔 클래식이 흐르고 명화가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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