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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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출가시켜 주변국 통제하던 중국…위구르 등도 지참금 잇속 최대한 챙겨
(왕)소군이 옥구슬 안장을 건드리듯(昭君拂玉鞍)말에 오르니 붉은 두 뺨엔 눈물 흐르네(上馬啼紅頰)오늘은 한나라 궁인이지만(今日漢宮人)내일은 오랑캐의 첩이라네(明朝胡地妾)- 이백, 「왕소군(王昭君)」화번공주(和蕃公主). 전통시대 중국에서 정략적인 이유로 이민족 군주에게 ...
2021.09.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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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과 사오정 사이, '삼불남'의 출현
[삼불남의 시대]① 이태백과 사오정 사이, '삼불남'의 출현② 30대 남성 사로잡은 '작은 사치'의 위안③ "남처럼 말고, 나 혼자 재미있게 살게요"④ 수입차 고집하는 30대男…"내 집은 포기, 차에 올인"⑤ 머리부터 발끝까지 ...
2016.08.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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