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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압사

    • 폭 4m 내리막길 수백명 뒤엉켜…깔리고 밟힌 채 "살려달라" 절규

      30일 0시10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4차선 도로 길가와 인도 곳곳에 사망자로 추정되는 피해자 수십 명이 뉘어져 있었다. 봉변을 당한 피해자의 친구로 보이는 사람들은 땅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했다. 압사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다는 김모씨(29)는 &ldq...

      2022.10.30 18:13

      폭 4m 내리막길 수백명 뒤엉켜…깔리고 밟힌 채 "살려달라"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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