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터널저니

    • (2) "서점은 더이상 책을 파는 곳이 아니다"

      # 1. 국내 1위 서점 교보문고는 2015년 11월17일 광화문점에 대형 서가 12개를 걷어내고 방문객들이 편히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큰 테이블과 50개의 의자를 설치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 방문객 수는 이 테이블을 들여놓은 이후 월평균 13.2% 늘었다.# 2...

      2017.10.22 10:30

       (2) "서점은 더이상 책을 파는 곳이 아니다"
    / 1

    AD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