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신경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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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기초 확립"…응용과학에 이례적 노벨상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미국 과학자 존 홉필드 프린스턴대 교수(91)와 영국 출신 인지심리학자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76)는 인공지능(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다.노벨위원회는 8일 “수상자들의 발견과 발명은 머신러닝의 기본 요소&r...
2024.10.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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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미국 과학자 존 홉필드 프린스턴대 교수(91)와 영국 출신 인지심리학자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76)는 인공지능(AI)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다.노벨위원회는 8일 “수상자들의 발견과 발명은 머신러닝의 기본 요소&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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