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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합판

    • 마루업계에 300억 '세금 폭탄'

      마루 제조용 합판의 원산지 기준을 놓고 3년째 이어진 마루업계와 과세당국의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이다. 26일 마루업계에 따르면 마루 제조용 합판은 2016년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협정관세 적용 이후 관세율표에 명시된 ‘88개 열대산 목재’는 일반관세(8~10%), ‘기타 열대산 목재’면 협정...

      2022.12.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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