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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 브랜드

    • 20년 장수 인디브랜드 '삐아'…베트남·일본 뷰티시장 정조준

      화장품업계에서는 인디 브랜드의 제품 수명을 통상 3~5년으로 본다. 제조업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이 발달해 새로운 브랜드가 넘쳐나는 데다 한국 소비자는 유행에 민감해 선호 제품을 빠르게 바꾸기 때문이다.이런 시장 환경에도 삐아는 ...

      2024.12.25 17:27

      20년 장수 인디브랜드 '삐아'…베트남·일본 뷰티시장 정조준
    • 백화점 떠나 거리로…다시 뜨는 뷰티 로드숍

      2017년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태와 코로나19, 그리고 e커머스의 부상으로 쇠락했던 화장품 가두점(로드숍)이 되살아나고 있다.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 주로 입점하던 럭셔리 향수 브랜드와 올리브영 등 헬스앤드뷰티(H&B) 스토어를 통해 판매되던 인디 브랜드...

      2024.11.18 17:44

      백화점 떠나 거리로…다시 뜨는 뷰티 로드숍
    • K뷰티 바람에 '화장품 인프라' 스타트업 뜬다

      K뷰티 시장이 성장하면서 화장품 생산부터 수출, 홍보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뷰티 인프라 기업에 돈이 몰리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화장품 생산 솔루션 스타트업 팩토스퀘어는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팩토스퀘어의 캐치프레이즈는 ‘정말 쉬운 K뷰티 생산&...

      2024.10.22 17:33

      K뷰티 바람에 '화장품 인프라' 스타트업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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