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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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핑크 입은 캘러웨이 '오웍스 퍼터'
아마추어 골퍼들과 투어 선수들에게 인기 있는 캘러웨이 오디세이의 오웍스 퍼터가 파스텔 컬러를 입고 산뜻한 디자인으로 다시 돌아왔다. ‘마이크로힌지(Microhinge)’ 인서트를 장착해 터치감과 볼 구름이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난 제품이다.새로 나온...
2018.09.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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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골퍼들과 투어 선수들에게 인기 있는 캘러웨이 오디세이의 오웍스 퍼터가 파스텔 컬러를 입고 산뜻한 디자인으로 다시 돌아왔다. ‘마이크로힌지(Microhinge)’ 인서트를 장착해 터치감과 볼 구름이 좋은 것으로 정평이 난 제품이다.새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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