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베어즈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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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골절도 못 막았다…독해진 이가영 '눈물의 2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간절한 바람을 가진 세 선수가 있다. 복귀 뒤 첫 승(윤이나·21), 생애 첫 승(최예림·25) 그리고 2년 만의 통산 2승(이가영·25). 이들이 7일 롯데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 연...
2024.07.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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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간절한 바람을 가진 세 선수가 있다. 복귀 뒤 첫 승(윤이나·21), 생애 첫 승(최예림·25) 그리고 2년 만의 통산 2승(이가영·25). 이들이 7일 롯데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라운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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