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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 텅 빈 인천공항…면세점 6곳 모두 유찰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제4기 면세점 재입찰에서 공고에 나온 6개 구역이 전부 유찰됐다. 대기업 면세점사업자 네 곳 중 신라와 현대가 불참했고, 롯데와 신세계도 각기 다른 사업권을 노려 입찰이 불발됐다. 입찰이 성사되려면 해당 사업권에 두 곳 이상의 면세점사업자가 참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2일 1터미널 제4기 면세점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

      2020.09.2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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