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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파크 해킹

    • 인터파크 해킹은 특정직원 노린 '작살 피싱'

      지난 5월 1000만명 넘는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온라인쇼핑몰 인터파크 해킹 사태의 시작은 특정 내부 직원의 신상정보를 캐낸 ‘스피어피싱’(작살형 피싱)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이 같은 내용의 ‘민·관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스피어피싱이란 특정 개인,...

      2016.08.31 18:05

    • 인터파크 해킹은 '북한 소행'

      인터파크 회원 1030만명의 개인정보를 털어간 해킹 사건이 북한 소행으로 밝혀졌다. 외화벌이를 위해 해킹을 빌미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경찰청과 정부합동조사팀에 따르면 인터파크 개인정보 해킹이 북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들이 사용하는 인터넷주소(IP) ...

      2016.07.28 17:40

      인터파크 해킹은 '북한 소행'
    • 인터파크 "北소행 결론, 범인 검거 어려워져 안타깝다"

      인터파크 고객 1천30만명의 정보 해킹이 북한 소행으로 보인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온 것과 관련해 인터파크는 "최종적으로 북한 소행으로 밝혀져 범인 검거가 어려워진 점은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28일 입장 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힌 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더 강력한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적용하고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해 전면 개선할 것을 ...

      2016.07.28 16:30

    • 경찰 "인터파크 해킹, 北소행으로 판단"

      경찰은 최근 인터파크 고객 1030만여명의 개인정보가 해킹으로 유출된 사건을 북한 소행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청 사이버안전국과 정부합동조사팀은 해킹에 쓰인 경유지 3개국의 IP 4개가 과거 북한이 감행한 해킹과 일치하는 점, 과거 북한발 해킹 사건과 매우 유사한 악성코드를 쓴다는 점을 들어 이같이 판단했다. 경제 제재로 외화벌이가 어려워지자...

      2016.07.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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