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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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도 티메프 사태 피해?…"판매 규모 적어 큰 영향 없어"
큐텐 계열사 인터파크도서가 서비스 중단을 선언하면서 교보문고까지 티몬·위메프 사태의 여파에 휘말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돌았다. 이에 대해 교보문고 측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교보문고가 입은 피해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31일 ...
2024.08.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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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쇼핑·AK몰도 미정산 위기…인터파크도서 서비스 중단
티몬과 위메프(티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의 여파가 큐텐그룹의 다른 계열사로 퍼져나가는 양상이다.인터파크도서는 31일 "최근 발생한 티몬, 위메프의 미정산 영향으로 정상화 시점까지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지했다. 이어 "대표이사 이하 모든 임직원은 조속히 서...
2024.07.3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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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작가와 독자들간 소통 돕는 북콘서트 개최
인터파크도서는 1997년 국내 최초로 인터넷 서점을 열고 국내외 도서 500만 종과 25만 종의 eBook 콘텐츠, 음반, DVD 등을 판매했다. 인터파크도서는 편리한 구매 기능, 빠른 배송, 방대한 양의 도서 데이터베이스(DB), 전자책, 모바일 판매 등 지속적인 도...
2018.10.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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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운명'…인터파크도서 올해 최고의 책에 선정
온라인 서점인 인터파크도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자서전 '문재인의 운명(특별판)'이 '2017 최고의 책·음반' 독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고 22일 밝혔다. '문재인의 운명'은 후보 도서 18권 중 21%의 지지를 얻었다. 이 책은 2011년 6월 출간됐으며 올해 특별판이 새로 나왔다. 2위는 ...
2017.12.2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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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훈 "동네·온라인 서점 결합한 O2O서비스로 승부"
“송인서적과 거래하는 500개의 개성있는 독립·동네서점은 인터파크도서를 통해 각종 마케팅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겁니다. 동네서점 매출은 오르고 인터파크는 출판 유통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갖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7일 서울 삼성동 인터...
2017.08.0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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