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 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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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바보' 백남준으로부터 조민석까지...광주비엔날레 30년의 회고록
‘예향(藝鄕)’. 광주(光州)의 또 다른 이름이다. 예술을 즐기는 사람이 많고, 예술가를 많이 배출한 고을이라는 의미다. ...
2024.09.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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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藝鄕)’. 광주(光州)의 또 다른 이름이다. 예술을 즐기는 사람이 많고, 예술가를 많이 배출한 고을이라는 의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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