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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파관리

    • 해넘이·해맞이 명소 19곳…인파 밀집 안전관리 강화

      내년 해넘이·해돋이 명소에 43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정부가 전국 주요 지역 19곳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상황관리관을 투입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행정안전부는 20일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어 내년 1월 1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은 2022년 ‘이태원 ...

      2024.12.20 18:11

    • 이태원 풍선효과…마포·강남 인파밀집 '비상'

      주말 핼러윈 행사를 앞두고 서울시와 경찰, 소방청 등 관계 당국의 도심 골목길 안전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고위험 지역을 사전에 지정하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사상 최대인 50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작년 10월 29일 ‘이태원 참사’ 이후 ...

      2023.10.26 18:23

      이태원 풍선효과…마포·강남 인파밀집 '비상'
    • "크리스마스 이브에 명동 노점 쉽니다"

      성탄절(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 명동 일대 노점상이 인파 안전을 위해 집단 휴업을 결정했다.21일 서울 중구에 따르면 명동에서 운영 중인 '실명 노점상' 총 362곳이 보행로 확보를 위해 이달 24일 전체 휴업을 하기로 구와 합의했다. 실명 노...

      2022.12.21 10:45

      "크리스마스 이브에 명동 노점 쉽니다"
    • '이태원 참사'에 뒷북…경찰, 인파관리·보고체계 '대혁신 TF' 구성

      경찰이 이태원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해 '경찰 대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9일 경찰청에 따르면 TF는 인파관리 개선팀, 상황관리·보고체계 쇄신팀, 조직문화 혁신·업무역량 강화팀 등 3개 분야로 나뉜다.인파관리 개선...

      2022.11.09 15:33

      '이태원 참사'에 뒷북…경찰, 인파관리·보고체계 '대혁신 TF' 구성
    • "제 2의 이태원 참사 막겠다"…서울시, 日 인파관리 벤치마킹

      정부와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 재발을 막기 위해 다중밀집인파 관리 대책을 만들고 있다. 인공지능(AI), 폐쇄회로TV(CCTV) 등 첨단 기술을 동원해 인파 밀집 분석·예측·경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8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지난 2일 범정부 다중밀집 인파사고 예방 태스크포스(TF)가 연 첫 회의에...

      2022.11.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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