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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레이션 보고서

    • CPI+FOMC 동시 발표…"지루한 회의 될 것"?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6월 11일 화요일> 내일 5월 소비자물가(CPI)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라는 더블헤더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내일 아침 실망스러운 인플레이션 보고서로 인해 더 많은 미 중앙은...

      2024.06.12 06:59

      CPI+FOMC 동시 발표…"지루한 회의 될 것"?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 금리 인하, 9월로 밀렸다…서머스 "인상 가능성"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4월 10일 수요일>"6월 금리 인하의 문이 쾅 닫혔다."10일(미 동부시간) 아침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CPI) 데이터가 발표된 직후 JP모건 자산운용의 데이비드 캘리 글로벌 전략가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밝힌 말입니다. 그 정도로 물가는 뜨거웠습니다. 미 중앙은행...

      2024.04.11 07:00

      금리 인하, 9월로 밀렸다…서머스 "인상 가능성"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 8월 CPI 해석 엇갈려…국채수익률 내리고 주가 등락

      8월 인플레이션 보고서 발표 직후 선물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였던 뉴욕증시는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뉴욕시간으로 개장 직후 0.2%~0.3% 사이에서 상승 출발한 3대 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소폭 하락으로 돌아섰다. CPI 발표직후 소폭 상승했던 미국채 상승률은 다...

      2023.09.13 23:10

      8월 CPI 해석 엇갈려…국채수익률 내리고 주가 등락
    • 매파 거부한 파월…'발렌타인데이 CPI가 관건'

      7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 투자자들은 오후 12시 40분으로 예정된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워싱턴DC 이코노믹클럽)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요 지수는 -0.3~0% 보합세로 출발해 그 시간까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채권 시장의 국채 금리나 달러도 보합세를 ...

      2023.02.08 07:30

       매파 거부한 파월…'발렌타인데이 CPI가 관건'
    • 75bp 인상, 빨라진 긴축…흔들리는 연착륙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개막한 14일(미 동부 시간) 뉴욕 증시의 3대 지수는 종일 보합 선에서 오르다 내리기를 반복했습니다. 관망세가 짙었고, 별다른 방향성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금리가 조금 안정된 움직임을 보이면 약간 오르다가, 금리가 다시 상승하면 후퇴하는 식이었습니다. 결국, 공격적 긴축 우려에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연 3.5...

      2022.06.15 07:30

    • 급반등 뒤 나온 예측…바닥 vs 아니다 vs 단타 가능

      전날의 격렬한 반등은 25일(현지시간)에도 이어졌습니다. 이날도 전날과 비슷하게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 폭이 커졌습니다. 결국 다우는 2.51%, S&P500 지수는 2.24%, 나스닥은 1.64% 올랐습니다. 약간 달랐던 점은 전날은 고평가 기술주들이 급등했지만, 이날...

      2022.02.26 07:32

       급반등 뒤 나온 예측…바닥 vs 아니다 vs 단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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