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경제·문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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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경제·문화도시, 대전·세종…일류 경제·미래 전략도시로 도약
○‘나노·반도체산업’ 집중 육성 나선 대전시는 최근 ‘나노·반도체산업 육성 비전’을 선포했다. 이들 산업을 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실증평가원 설립, 산업...
2022.10.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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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방위사업청의 대전 이전 조속 완료…국방산업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것"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이 본격 추진된다. 대전시는 지난달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 서구청과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방위사업청의 신속한 이전을 위한 신청사 건립, 1차 이전 등의 업무협조와 이주 직원의 안정적인 정착...
2022.10.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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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경제자유구역·교육특구 지정으로 공무원 도시 오명 벗고 자족도시 성장"
세종은 2012년 출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13개 정부 부처와 16개 국책 연구기관이 속속 들어섰다. 인구도 40만 명을 바라볼 만큼 채웠다. 산업단지가 속속 조성되고 교육 인프라도 확장하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교육특구 지정을 받아 공무원 도시라는 오명...
2022.10.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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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 "숲의 경제적 가치 무궁무진…산림 르네상스 시대 열겠다"
산림청은 지난달 21일 장거리 트레일(탐방로)인 ‘동서트레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전시,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서트레일은 충남 태안군에서 경북 울진군까지 총 849㎞에 달하는 숲길이다. 한반도의 동서를...
2022.10.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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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회째 맞는 '기사창투 한마당'…과학기술 생태계 중심으로 자리매김
대전 대덕특구에 자리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은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와 함께 오는 24~28일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2022 기사창투(기술·사업화·창업·투자) 한마당을 연다. 올해 7회를 맞는 기사창투 한마당은 광주에서만 진행하...
2022.10.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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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반도체 제조장비 등 분할 수입할 때 통관 규제 완화해 기업 지원
국내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인 A사는 B 부품은 미국 공장, C 부품은 영국 공장에서 각각 생산해 국내에서 반도체 대형장비를 조립·생산하고 있다. B 부품과 C 부품의 관세율은 각각 8%다. 이 업체는 수리전반출을 활용할 수 없어 관세를 납부하고 수입했다....
2022.10.0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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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하고 정확한 특허 심사·심판"…직원과 소통, 내실 다지는 특허청
특허청이 국민, 기업에 고품질의 신속한 심사·심판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은 지식재산 5대 강국(IP5)임에도 심사 여건은 열악한 상황이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해 기본에 충실한 특허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2022.10.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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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시의성 있는 국가통계…과학적 국정운영 돕는 통계청
통계청은 지난달 1일 제28회 통계의 날을 맞아 데이터 생산과 대국민 서비스 확대 등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9월 1일은 한국 근대통계의 시발점으로 알려진 1896년 호구조사 규칙이 시행된 날이다. 통계청은 이날을 통계의 날로 정해 매년 기념하고 있다.6일 통...
2022.10.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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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 수천건 공사 발주하는 국가철도공단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中企와 상생"
국가철도공단이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에 성과를 내고 있다. 철도공단은 연간 6조원 규모의 재정으로 한국 철도를 건설하고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다. 각종 사업에 연간 수천 건의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6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공정한 계약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2.10.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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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첨단기술 KTX급 속도로 도입…철도안전 총력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달 8일 충북 청주에 있는 경부선 미호천교에서 철도 교량 시설 정밀 점검이 벌였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진행된 점검은 흡사 첨단 정보기술(IT) 박람회장과도 같았다. 자율 비행 드론은 교각을 오르내리며 무인...
2022.10.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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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66년간 '대전·충남 1등 사립대학'…지역과 상생영역 더 넓힌다
1956년 개교한 한남대는 지난 66년간 ‘대전·충청 1등 사립대학’이라는 명성과 함께 지역과 상생하는 ‘지역 밀착형 대학’을 추구해왔다. 지역사회에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협업을 운영하는 리빙랩을 비롯해 지역경제 ...
2022.10.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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