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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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 착용의무, 일반도로까지 확대..도로교통법 개정안
한신대 휴학생등 서울에 사는 청년 2명이 충주까지 내려가 충북대생과함께 충주시장관사에 불을 질렀다가 그중 1명이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이 차량과 휘발유등을 준비한점으로 미루어 계획적 방화인것으로 보고 서울의 연쇄방화사건과 연계돼 있는지 수사중이다. 충주경찰서는 17일 충북대 농기계학과 3년 연제택군(26)을 지난 14일새벽의 충주시장관사 방화사건의 범인으로...
199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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