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병상
-
빅5 병원, 일반병상 최대 15% 줄인다
중환자 병상을 늘리기 위해 ‘빅5 병원’(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 등을 포함한 상급종합병원의 일반 병상이 최대 15% 줄어든다. 중증 수술 수가가 대폭 개선되고, 응급 진료를 위...
2024.07.11 17:59
-
내일부터 무증상·경증 '입원중 확진자'는 일반병상 치료가 원칙
오는 16일부터 입원 상태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는 중증이 아니면 비음압 일반병상에서 계속 치료받게 된다.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일반 의료체계 내 입원진료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확진자의 기저질환을 일반병...
2022.03.15 11:05
-
일반병상서 확진자 기저질환 치료시 가산 수가 지급…이달말까지
일반병상서 확진자 기저질환 치료시 가산 수가 지급…이달말까지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022.03.15 11:05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