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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주거지역

    • 50층 공공재건축 가능한 '4종 지역' 생긴다

      서울 지역에서 35층을 초과해 최고 50층까지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이른바 ‘4종 주거지역’이 신설된다. 기존 준주거지역을 세분화해 주거 중심의 준주거지역을 신설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8·4 공급 대책’에서 ...

      2020.10.12 17:29

       50층 공공재건축 가능한 '4종 지역' 생긴다
    • 강북 일반주거지역 용적률 3백%로 높아져...건축조례개정안

      서울 강북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이 현행 250%에서 300%로 높아졌다. 서울시는 15일 강남북의 균형개발을 위해 현재 강남에 비해 차등적용하고 있는 강북 주거지역의 용적률을 강남수준으로 완화하는 것을 골자로한 서울시 건축조례개정안을 공포, 시행키로 했다. 개정된 건축조례에 따르면 강북지역의 용적률이 전용주거지역은 70%에서 80%로 준주거지역은 450%에...

      199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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