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보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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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넘으면 자궁 적출"…'저출산 대책' 망언한 정치인
햐쿠타 나오키 일본보수당 대표(사진)가 저출산 대책으로 "30세가 넘으면 자궁을 적출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요미우리 신문과 아사히 신문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햐쿠타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뉴스 아침 8시...
2024.11.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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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쿠타 나오키 일본보수당 대표(사진)가 저출산 대책으로 "30세가 넘으면 자궁을 적출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요미우리 신문과 아사히 신문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햐쿠타 대표는 지난 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뉴스 아침 8시...
2024.11.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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