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오픈
-
유소연, JLPGA 필드도 점령… '4개국 메이저 챔프' 올랐다
‘똑순이’ 유소연(28·사진)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일본여자오픈을 제패했다.유소연은 30일 일본 지바현의 지바 컨트리클럽(파72·6677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000만엔) 최종일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
2018.09.30 18:08
-
신지애, 일본여자오픈 골프 준우승… 우승은 하타오카
신지애(29)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일본여자오픈(총상금 1억4천만엔) 준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1일 일본 지바현 아비코 골프클럽(파72·6천7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7...
2017.10.01 16:33
-
일본 가면 펄펄 나는 김해림…일본여자오픈까지 '접수'할까
‘기부천사’ 김해림(28·롯데·사진)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메이저 대회까지 접수할 기세다. 28일 일본 지바현 아비코GC(파72·6706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J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2017.09.28 18:52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