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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식집

    • 자장면·파스타집도 '외국인 주방보조' 고용

      다음달부터 한식업뿐만 아니라 일식 중식 서양식 등 외국음식점에서 비전문취업(E-9) 비자를 보유한 외국인이 주방 보조로 일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19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43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음식점업 외국인력 도입 시범사업의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E-9 비자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음식점의 업종이 확대된...

      2024.07.19 18:12

    • 퇴직 교수님의 '1인 식당' 폐업기

      일식집 셰프로 변신한 대학 교수가 있었다. 신간 <노소동락>을 펴낸 손일은 2017년 부산대 지리학과 교수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자신에게 내재한 ‘요리 본능’을 발견했다. 6개월간 요리학원에 다닌 뒤 2019년 가을 개업했다. 서울 송파경찰서 뒤에...

      2024.06.07 17:45

       퇴직 교수님의 '1인 식당' 폐업기
    • '요리 본능' 발견한 전직 부산대 교수의 '1인 식당' 폐업기 [서평]

      퇴직한 지리학과 교수가 일식집 셰프가 됐다. <노소동락>은 그 좌충우돌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책을 쓴 손일은 1956년 일본 오카야마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2세다. 1961년 귀국해 부산에서 학교를 다녔고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했다. 교수가 돼 대한지리학회장까지 지냈...

      2024.06.06 10:10

      '요리 본능' 발견한 전직 부산대 교수의 '1인 식당' 폐업기 [서평]
    • 일식집 연 정두언 "장사 한 달 해보니 얼마나 어려운지 느껴"

      “음식장사 한 달 해보니 자영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겠습니다. 정부가 현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아 답답하네요.” 지난달 말 서울 마포구 용강동 음식문화거리에 일식집을 차린 정두언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사진)은 지난 26일 식당을 찾은 기자에게 &ld...

      2019.01.28 14:40

      일식집 연 정두언 "장사 한 달 해보니 얼마나 어려운지 느껴"
    • 김선주 "해외서 셰프 생활…무대 그리웠다"

      아이돌 출신 트로트가수 김선주가 다시 무대에 섰다. 김선주는 6일 서울 마포구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두번째 앨범 '여로(旅路)' 쇼케이스를 열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앨범명에 대해 "제가 살아온 인생길을 노래에도 반영했다"고 설명...

      2017.03.06 15:41

      김선주 "해외서 셰프 생활…무대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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