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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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실업자로 머무는 것보단 낫다"…"비정규직 늘리나" 비판 감수 고육책
정부가 고용위기 타개를 위해 꺼내든 ‘임시·일용직 채용 때 인건비 지원’ 카드는 전례가 없는 대책이란 평가다. 임시직은 고용계약 기간이 1개월~1년 미만, 일용직은 1개월 미만인 근로자다. 모두 비정규직이다. 이런 비정규직을 신규 채용할 때 정부가 지원금을 주면 “비정규직 고용을 늘리라는 거냐”는 비판...
2021.02.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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