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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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히틀러" 비난에도…트럼프 여전히 건재한 까닭 [이슈+]
초박빙. 3일 앞으로 다가온 미 대선이 대혼전 양상이다. 어느 언론도, 어떤 전문가도 특정 후보의 확실한 우세를 점치지 못한다.팀 월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의 표현처럼 "이상한(weird)" 일일지도 모른다. '민주주의의 적', '괴짜', &...
2024.11.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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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K방역…'K열풍'으로 90년대생을 보다
K팝, K드라마, K방역, K뷰티…. 수많은 사람이 접두사 ‘K’를 활용한 단어들을 얘기한다. K의지, K직장인, K가족 등 일상에서 ‘말놀이’처럼 확산되고도 있다. 이 같은 K열풍의 근원은 뭘까. 그 이면에 숨겨...
2021.05.1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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