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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 프로

    • 제주엔 PGA '★들의 전쟁'…육지엔 KLPGA '메이저大戰'

      PGA투어 더CJ컵 켑카·토머스·미컬슨·임성재 돌개바람 뚫고 화끈한 장타쇼 “우승 트로피를 하나 더 놓고 싶다.” 더CJ컵@나인브릿지 초대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26·미국)의 출사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10승의 강자인 그는 출전 대회 어디에서든 우승 후보로 꼽힌다. 국내 ...

      2019.10.14 17:49

    • 벙커에 발목잡힌 임성재…톱10 진입 '아쉬운 불발'

      임성재(21·사진)가 2019~2020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을 공동 19위로 마쳤다. 3라운드 공동 9위까지 올라서면서 ‘톱10’ 기대를 높였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화이트TPC(파70·7286야드)에서 열린 밀리터리트리뷰트(총...

      2019.09.16 17:34

    • '亞최초 PGA신인왕' 임성재, 새 시즌 출발부터 물오른 샷

      “남은 건 우승뿐!” 임성재(21·사진)의 분위기가 좋다. 아시아 최초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상을 받더니, 2019~2020시즌 개막전 첫날 홀인원을 터뜨리며 ‘역사적 발자취’를 자축하는 등 연일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

      2019.09.15 17:32

    • 임성재, PGA 신인상 품을까…투표 끝나고 엇갈린 '출구조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8~2019시즌이 막을 내린 가운데 신인상 수상자는 발표만 남겨두게 됐다. 올 시즌 15개 대회 이상 출전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가 지난 7일(현지시간) 마감됐다. 신인상은 ‘괴물 루키’ 임성재(21·사진)와 콜린 모리카와(22·미국)의 경쟁으로 압축된 형국이다. 그러나 투표...

      2019.09.09 15:40

    • 뒤늦게 몸 풀린 호랑이 '기사회생'?…우즈, PGA 최종전行 '불씨' 살렸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8~2019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출전 가능성을 살려놨다. 우즈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의 메디나CC(파72·7478야드)에서 열린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925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

      2019.08.18 17:58

    • 코리안 브러더스 4총사 "페덱스컵 끝까지 간다"

      임성재(21), 강성훈(32), 김시우(24), 안병훈(28·사진) 등 4명의 한국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 진출에 성공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내셔널골프클럽(파71·7370야드)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총상금 925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안병훈과 임...

      2019.08.12 16:08

    • 임성재·안병훈, 리더보드 맨위에 '나란히'

      임성재(21)와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8~2019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를 꿰찼다. 한국 선수들이 PGA투어 1라운드에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나란히 올린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임성재와 안병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27야드...

      2019.08.02 17:19

    • "임성재, 美 존디어 클래식 우승후보"

      ‘괴물 루키’ 임성재(21·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선정됐다. PGA투어 홈페이지는 10일(현지시간) 존디어 클래식 우승 후보를 예상하는 파워 랭킹을 공개했다. 이 랭킹에서 임성재는 3위에 ...

      2019.07.11 17:34

      "임성재, 美 존디어 클래식 우승후보"
    • '낚시꾼 스윙' 최호성 "매슈 울프, 아주 아름다운 스윙 가졌다"

      “아주 아름다운 스윙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46)이 매슈 울프(미국) 스윙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11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클래식(총상금 600만달러)에 앞...

      2019.07.10 11:09

      '낚시꾼 스윙' 최호성 "매슈 울프, 아주 아름다운 스윙 가졌다"
    • '대기 선수' 래슐리, 생애 첫승 '반전 드라마'…"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고 살아"

      다른 선수가 기권해 출전 기회를 잡은 ‘대기 선수’ 네이트 래슐리(36·미국·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생애 첫승을 올리는 드라마를 연출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GC(72·7334야드)에서 열린 로켓모기지클래식(총상금 730만달러)에서다. 래슐리는 이날 최종...

      2019.07.01 17:27

    • '늦깎이 신인' 이경훈 "첫 승은 다음에"

      ‘늦깎이 신인’ 이경훈(28·사진)의 첫 승 도전이 무위에 그쳤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리버하일랜즈(파70·6841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트래블러스챔피언십(총상금 720만달러)...

      2019.06.24 17:40

      '늦깎이 신인' 이경훈 "첫 승은 다음에"
    • '영건' 임성재, 아쉬운 뒷심

      ‘영건’ 임성재(19·사진)가 뒷심 부족에 울었다. 임성재는 12일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밀브룩리조트GC(파 71)에서 열린 ISPS한다 뉴질랜드오픈(총상금 100만뉴질랜드달러)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

      2017.03.12 18:31

      '영건' 임성재, 아쉬운 뒷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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