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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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52호=주현미 딸 임수연 "출사표 같은 느낌"
가수 주현미 딸 임수연이 싱어게인 2라운드 탈락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52호, 68호 동갑내기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을 선곡했다. 이들은 매력적인 저음으로 첫 소절부...
2020.12.1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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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현미 딸 임수연이 싱어게인 2라운드 탈락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는 52호, 68호 동갑내기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두 사람은 김범룡의 '바람 바람 바람'을 선곡했다. 이들은 매력적인 저음으로 첫 소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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