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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용근

    • 임용근 前 미국 오리건주 상원의원, 미군 하우스보이서 주의회 입성까지…"오리건의 돈키호테"

      ‘오리건의 돈키호테.’임용근 전 미국 오리건주(州) 상원의원(87·미국명 존 임)을 현지 언론들은 이렇게 불렀다. 입지전적인 그의 인생을 한마디로 말해주는 별명이다. 그는 동두천 미군부대에서 잔심부름하는 ‘하우스보이&rsqu...

      2022.10.18 18:26

      임용근 前 미국 오리건주 상원의원, 미군 하우스보이서 주의회 입성까지…"오리건의 돈키호테"
    • 미국아시안유권자협 회장에 임용근씨 취임

      미국에 있는 7백여만 아시아계 미국시민권자 들을 대표하는아시안유권자협회(AAVC) 제6대 회장에 교포 임용근씨(55)가 13일 취임했다. 임씨는 미국 전역의 아시아 12개국 출신 시민권자 대표 4백여명이참석한 가운데 로스앤젤레스의 빌트모어호텔에서 열린 이 협회연차총회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임회장은 "한국교포들이 정치자금은 거둬주면서 의회의원 한사람없는등 아...

      1990.10.15

    • 재미교포 임용근씨 미주아시아시민권 협회 총회장피선

      재미교포 임용근씨 (54. 미주 상공인단체 총연합회 총회장)가 미주내700만 아시안들의 대표기구인 "미주 아시아 시민권 협회" 총회장에 선출미국사회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 총회장은 지난 13일 워싱터 D.C. 옴니쇼어 호텔에서 한국을 비롯중국,일본,인도네시아 등 각 지역국가 시민권자협회 대표 4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 협회의 새 회...

      198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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