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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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성희롱' 연루된 현직교사 등 18명 감사
서울교육청은 ‘서울교대 성희롱’ 사건에 연루된 현직교사 7명과 임용대기자 11명에 대해 다음주 감사에 나선다. 서울교육청은 조사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감사 대상 현직교사 중에는 교사가 된 뒤 다른 졸업생들과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을 받는 교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
2019.06.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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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파면교사 자리채우는데 거부감..미발령 임용대기자
*** 문교부 계획에 반발 "임용되더라도 전교조가입" 주장도 *** 문교부는 오는 8월5일까지 전교조를 탈퇴하지 않는 교사들에 대해 전원파면, 또는 해임의 중징계를 내리는 대신 빈자리는 미발령 임용대기자들과금년도 국/사립 사범대 졸업생들로 충원토록 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으나일부 임용대상자들 사이에서 이같은 문교부 계획에 커다란 반발의 움직임이일고 있어 그...
198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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