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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이랑

    • "확실한 근무 기강, 육아하기 좋은 직장의 전제 조건이죠"

      ‘임이랑, 지용 지헌 엄마.’지난달 30일 영유아 용품·패션 스타트업 코니바이에린의 임이랑 대표(35)를 만나 건네받은 명함은 꽤 특이했다. 이름 석 자 옆에 두 아들의 엄마임을 자랑스럽게 써넣었다. e커머스(전자상거래)업체 마케터 경...

      2024.08.01 17:26

      "확실한 근무 기강, 육아하기 좋은 직장의 전제 조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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