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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희

    • LPGA투어 임진희, 프레인스포츠와 전속 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신인상 포인트 2위에 오른 임진희(27)가 프레인스포츠와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했다.임진희는 한국 여자골프의 대표적인 대기만성형 스타다. 2016년 KLPGA 입회 이후 오랜 무명 선수 시절을 거친 끝에 2021년 BC카드...

      2025.01.06 18:20

      LPGA투어 임진희, 프레인스포츠와 전속 계약
    • 고진영 홀로 5승 땄던 LPGA…올해는 다 합쳐 3승뿐

      한국 여자골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승을 합작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13년 만에 가장 적은 승수를 기록한 데 이어 개인 타이틀은 단 한 개도 거두지 못했다. 최근 몇 년 사이 LPGA투어에서 하락세를 이어온 한국 여자골프의 현주소를 고스란히 드러낸 셈...

      2024.11.25 18:02

      고진영 홀로 5승 땄던 LPGA…올해는 다 합쳐 3승뿐
    • 임진희, LPGA 첫 준우승…신인왕 레이스 뒤집을까

      임진희(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 수상의 희망을 살렸다. 더 안니카 드리븐에서 LPGA투어 데뷔 후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하면서다.임진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GC(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

      2024.11.18 18:25

      임진희, LPGA 첫 준우승…신인왕 레이스 뒤집을까
    • 준우승만 3번 윤이나, 또 우승 기회 잡았다

      여러 차례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던 윤이나(21)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에서 또 우승 기회를 잡았다.윤이나는 3일 제주 블랙스톤GC(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

      2024.08.03 17:39

      준우승만 3번 윤이나, 또 우승 기회 잡았다
    • LPGA 루키 임진희 "저만의 골프로 미국서 빨리 우승하고 싶어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치열하게 부딪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우승하고 싶어요.”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긴 무명을 딛고 6승을 보유한 스타가 됐다. 모두가 원하던 톱랭커 자리, 하지만 임진희(26)는 안주 대신 도전을 택했...

      2024.07.04 17:06

      LPGA 루키 임진희 "저만의 골프로 미국서 빨리 우승하고 싶어요"
    • 임진희 "24시간이 모자라는 미국생활… 저만의 골프로 승부볼게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치열하게 부딪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우승을 올리고 싶어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긴 무명을 딛고 6승을 보유한 스타가 됐다. 모두가 원하던 톱랭커의 자리, 하지만 임진희(26)는 안주 대신 도전을 택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루키로 밑바닥부터 시작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

      2024.07.04 16:15

    • 박세리 맨발투혼 대회, 27년 만에 韓 톱10 '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US여자오픈은 한때 한국 선수의 우승 텃밭으로 불렸다. 1998년 박세리(47)가 ‘맨발 투혼’을 하며 승리한 것을 시작으로 한국 선수가 11번이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하지만 올해는 우승하기는커녕 단 한 ...

      2024.06.03 18:43

      박세리 맨발투혼 대회, 27년 만에 韓 톱10 '0'
    • '다승왕 출신 루키' 임진희, 메이저 US여자오픈 3R서 공동6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임진희(26)가 시즌두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총상금 1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6위를 달렸다. 임진희는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랭커스터CC(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

      2024.06.02 14:49

      '다승왕 출신 루키' 임진희, 메이저 US여자오픈 3R서 공동6위
    • 총상금 14억원 메이저급 대회…올해 '행운의 언덕' 여왕은?

      경기 포천시 ‘행운의 언덕’에서 골프 여왕을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다음달 20일부터 나흘간 포천힐스CC(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무대다. 올해는 총상금을 14억원으로 키우며 메이...

      2024.05.30 15:56

      총상금 14억원 메이저급 대회…올해 '행운의 언덕' 여왕은?
    • '21세 아마 전설' 로즈 장…코르다 독주 멈춰세웠다

      미국 여자골프 차세대 스타 로즈 장(21·사진)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의 독주를 막았다.로즈 장은 13일 미국 뉴저지주 어퍼 몽클레어C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2024.05.13 10:25

      '21세 아마 전설' 로즈 장…코르다 독주 멈춰세웠다
    • 'LA 챔피언십 4위' 고진영, 세계랭킹 5위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 올 시즌 최고 성적(4위)을 낸 고진영(29·사진)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5위로 올라섰다.고진영은 30일(한국시간) 공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한 5위에에 이름을 올렸다....

      2024.04.30 08:24

      'LA 챔피언십 4위' 고진영, 세계랭킹 5위 도약
    • 코르다도 빠졌는데…韓선수들, LPGA 10번째 '무관'

      ‘세계 최강 우승 군단’이라는 수식어는 이제 옛말이 된 지 오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다 우승 타이기록을 세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26·미국)가 휴식을 이유로 불참한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에...

      2024.04.29 19:05

      코르다도 빠졌는데…韓선수들, LPGA 10번째 '무관'
    • 임진희 '폭풍버디'…코스레코드 경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로 활약하는 임진희(26)가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셋째날에 8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임진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CC(파71)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쳐 코스레코...

      2024.04.28 11:22

    • 'KLPGA 다승왕' 임진희, LPGA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서 생애 첫승 정조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다승왕 출신 임진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 경쟁에 나섰다. 임진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2024.04.20 12:49

      'KLPGA 다승왕' 임진희, LPGA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서 생애 첫승 정조준
    • 임진희,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3타차 공동 5위

      임진희(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790만달러) 1라운드에서 상위권에 올랐다.임진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우즈(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2024.04.19 10:56

      임진희,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3타차 공동 5위
    • LPGA 데뷔 앞둔 임진희 "신인왕 욕심 나…주저않고 나아가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다승왕 임진희(27)가 미국 무대에서 생애 첫 신인왕에 도전한다 임진희는 26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CC(파72)에서 열리는 LPGA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75만달러)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

      2024.01.24 16:59

      LPGA 데뷔 앞둔 임진희 "신인왕 욕심 나…주저않고 나아가겠다"
    • 임진희 "맨땅에 헤딩해야 성장…LPGA로 또 한번 뛰어 오르겠다"

      출발은 밑바닥이었다. 그에겐 국가대표 배지도, 유망주 ‘딱지’도 붙은 적이 없었다. 동갑내기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휩쓸 때 그는 2부 리그에서 실력을 갈고닦았다.연습 또 연습. 그를 일으켜 세워줄 유일한 해법은 그것뿐이었다. ...

      2023.12.31 17:39

      임진희 "맨땅에 헤딩해야 성장…LPGA로 또 한번 뛰어 오르겠다"
    • '빼앗긴 LPGA'에 봄 올까…임진희·이소미·성유진 출격

      세계 최강을 자부하던 한국 여자골프에 이상 징후가 생긴 건 2020년이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휘어잡던 선수들의 기량이 한풀 꺾였는데 코로나19 여파로 이를 보완해줄 ‘젊은 피’ 수혈이 제때 안돼서다. 그렇게 2019년 15승을 합작한 ‘K시스터스’의 우...

      2023.12.07 17:49

      '빼앗긴 LPGA'에 봄 올까…임진희·이소미·성유진 출격
    • 이소미·임진희·성유진…LPGA Q시리즈 톱10으로 결선 진출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출전권에 도전하는한국선수 4인방이 모두 퀄리파잉(Q)시리즈 결선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이정은6.유해란을 잇는 수석합격자가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소미(24)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그로브GC에서 열...

      2023.12.05 16:16

      이소미·임진희·성유진…LPGA Q시리즈 톱10으로 결선 진출
    • '톱랭커' 임진희·이소미 美 출사표…K돌풍 재현할까

      한동안 뜸했던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미국행(行) 비행기 탑승이 재개됐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다승왕’ 임진희(25) 등 톱 랭커 네 명이 한꺼번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도전에 나선다. 신지애와 이보미 후 사실상 명맥이 끊긴 일본여자프로...

      2023.11.24 18:41

      '톱랭커' 임진희·이소미 美 출사표…K돌풍 재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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