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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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설만 무성했던’ 김한솔, 사실상 말레이 미입국에 `무게`
피살된 김정남의 시신을 받으러 아들 김한솔이 말레이시아를 찾았다는 소문이 무성하지만 21일 현재까지 말레이시아에 입국하지 않은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말레이시아 정부 당국이 아직 시신의 신원 확인을 하지 못했고 시신을 요구한 유가족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이다.김한솔이 입국했다면 서둘러 시신의 신원 확인과 인도 절차에 나섰겠지만 말레이 당국이 내놓은 발표로만...
2017.02.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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