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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말음식

    • 나이키가 보낸 '북한산 한옥' 초대장…불을 피우고 몸을 풀었다

       서울의 끝자락, 북한산 소귀천 매표소를 지나야 겨우 그 모습을 드러내는 ‘선운각’. 1967년 문을 연 이곳은 현재 서울에서 왕궁을 제외하고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한옥이다. 한 겨울의 흔적이 아직 선명히 남아 있는 한옥집으로 도시 여...

      2024.02.07 09:45

      나이키가 보낸 '북한산 한옥' 초대장…불을 피우고 몸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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