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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결

    • 충정공 민영환이 자결한 곳에 프랑스 대사관이 꽃처럼 피어났다

      충정로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 자리에는 원래 충정공 민영환(忠正公 閔泳煥1862~1905)의 별서(別墅, 별장)가 있었다. 예조판서 등을 지낸 민영환은 1905년 을사늑약 때에 자결을 통해 조약의 부당성과 일본의 조선 침탈을 만천하에 알린 문신이다.민영환의 집은 안국동 ...

      2024.01.08 08:56

      충정공 민영환이 자결한 곳에 프랑스 대사관이 꽃처럼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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