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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공고

    • 살아난 자사고·외고…내신부담 줄어 우수학생 더 몰리나

      내년 일반고 전환이 예정된 외국어고,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국제고가 그대로 유지된다. 문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국제고가 일반고 전환을 1년 앞두고 살아남게 되면서 고등학교 입시에도 변화가 일 전망이다. 2025학년도부터 현재 9등급인 고등학교 ...

      2024.01.16 18:23

      살아난 자사고·외고…내신부담 줄어 우수학생 더 몰리나
    • 서울대 진학률, 서초구가 도봉구의 10배

      같은 일반고라 하더라도 지역에 따라 서울대에 입학하는 학생 비율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서초구는 올해 서울대 입학생 비율이 2.83%인 데 비해 도봉구는 0.27%에 그쳤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서울대로부터...

      2019.10.20 14:35

      서울대 진학률, 서초구가 도봉구의 1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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