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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정비업소

    • 무허가 자동차정비업소 3,800여곳 난립...대책시급

      *** 국회 5공특위 고발 수사결과 발표 *** 대검중앙수사부 2과 이명재부장검사는 3일 국회5공특위가 직권남용등 혐의로 고발한 민자당 이원조의원(전 은행감독원장)에 대한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발표, 이의원을 기소중지및 무혐의로 불기소 결정했다고 밝혔다. *** 대한선주 양도부분은 기소중지 *** 김기춘 검찰총장은 이같은 결정내용을 법무부를 통해 국회에 통...

      1990.03.03

    • 서울 자동차정비업소 5,000여곳 휴업

      서울시 자동차경정비업연합회(회장 서경하. 34)는 4일 오후 3시부터서울 강남구 역삼동 유스호스텔에서 서울지부상임위원회를 갖고 5일하룻동안 서울시내 카센터, 배터리가게등 5,000여곳이 일제히 휴업한다고발표했다. *** "무허업소 과잉단속" 주장 *** 연합회는 성명에서 "자동차정비를 1,2급 정비업소에만 허가하고 있는현행 자동차관리법을 개정하고, 무허가정...

      1989.12.05

    • 자동차정비업소, 아프터서비스 "엉망"

      마이카시대의 개막과 함께 자동차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정비업소의 절대부족으로 아프터 서비스는 엉망이다. 교통부에 따르면 올 8월말현재 전국자동차등록대수는 242만2,725대로85년의 111만3,400대에 비해 2배이상 늘었으나 정비업소(1,2급)는1,055개소로 9.1% 증가에 그치고 있다. *** 직영공장 모자라 정비/수리 큰 골탕 *** 특히 ...

      198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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