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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 살인

    • 父 울분 토한 '당진자매 살해사건'…檢 "사형 선고돼야" 항소

      충남 당진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여자친구 언니까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받은 데 대해 검찰이 항소했다. 검찰 "원심 형량 가볍다는 양형부당 취지"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 서산지청 형사부(부장검사 ...

      2021.01.27 14:53

      父 울분 토한 '당진자매 살해사건'…檢 "사형 선고돼야" 항소
    • '당진자매 살해' 30대 남성 무기징역…유족 "직접 죽이겠다" 절규

      충남 당진의 한 아파트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여자친구 언니까지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재판부 "피해자 부모 두 딸 잃어…사회와 영원히 격리"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수정)는 20일 강도살인...

      2021.01.20 18:12

      '당진자매 살해' 30대 남성 무기징역…유족 "직접 죽이겠다" 절규
    • 검찰 '당진 자매 살인' 30대男 사형 구형…오는 20일 선고

      여자친구와 그 언니까지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6일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김수정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모씨(33)에 대한 강도살인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잔혹한 범죄로 피해자들의 생명을 빼앗은 피고인을 엄벌해야 한다"...

      2021.01.06 18:50

      검찰 '당진 자매 살인' 30대男 사형 구형…오는 20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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