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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발적 탄소시장

    • "테슬라, 여기서 '떼돈' 벌었다는데"…'반전 부업' 정체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는 에너지 분야 소식을 국가안보적 측면과 기후위기 관점에서 다룹니다.탄소배출권 시장-중지난달 말 테슬라의 2분기 실적이 공개되자 시장은 출렁였다. '본업'인 전기자동차에서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급감한 198억7800만...

      2024.08.08 07:35

      "테슬라, 여기서 '떼돈' 벌었다는데"…'반전 부업' 정체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 ‘자발적 탄소시장’ 넷제로의 솔루션인가, 장애물인가

      [한경ESG] 이슈 브리핑2021년 맥킨지 컨설팅 보고서에 따르면 ‘자발적 탄소시장’은 2030년까지 2020년(1억 톤 수요) 대비 15배(15억 톤 수요) 성장해 시장규모가 500억 달러(약 65조원)에 달하고, 2050년까지 100배 규모로 ...

      2024.04.05 06:00

      ‘자발적 탄소시장’ 넷제로의 솔루션인가, 장애물인가
    • 탑승객에게 탄소 상쇄 옵션 제공 나선 아시아나

      [한경ESG] 이슈 브리핑 최근 유럽 승객들에게 자신이 탑승한 항공편의 탄소를 어떻게 상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는 연락을 자주 받는다. 항공사가 전적으로 탄소 상쇄에 대한 의무를 지는 것이 아니라 승객도 자신이 탑승한 항공기 운영으로 발생한 탄소를 ...

      2023.09.14 10:23

      탑승객에게 탄소 상쇄 옵션 제공 나선 아시아나
    • "유럽 해상풍력은 블루오션…年 2배 고속성장"

      5년간 글로벌 해상용 풍력 시장은 연평균 32%씩, 육상용은 12%씩 고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성권 씨에스윈드 회장은 11일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3’에서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누적 신규 풍력발전 설치 규모는 680GW에 달할 것으...

      2023.09.11 18:40

      "유럽 해상풍력은 블루오션…年 2배 고속성장"
    • "저전력 제품 만들어도 탄소감축"…대한상의, 기업 맞춤 ESG 앞장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 산업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길라잡이’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탄소 배출권 거래소를 개장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ESG 경영까지 맞춤형으로 지원에 나서는 중이다. 최태원 대한상...

      2023.03.19 17:49

      "저전력 제품 만들어도 탄소감축"…대한상의, 기업 맞춤 ESG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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