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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위기 버티면 기회…내실·성장 함께 도모"[신년사]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겨울이 두렵지 않은 이유는 결국 지나면 봄이 따라 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위기를 잘 버티고 이겨낸다면 더 큰 기회가 다가온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손 회장은 "기대보다는 불안감 속에 새해를 시작했...
2023.01.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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