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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수의사

    • 서울대병원 탈주 김진술씨 자수의사 밝혀

      다가오는 정보화사회가 국내정치발전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보공개가 제도화돼야 하며 이와 관련해 공직자의재산공개, 국회의 사과정의 TV생중계, 국회속기록의 공개확대등이실현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 정치발전위한 정보공개 주장 *** 이같은 주장은 정보문화협의회(의장 정수창)가 6일 대한상공회의소상의클럽에서 주최한 정보화관련 세미나에서...

      1990.09.07

    • 마약복용혐의 임지연양도 자수의사 밝혀

      농촌으로 갔다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도시로 되돌아온 대도시영세민중상당수가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농촌정착금을 갚지못해 그동안 관련공무원에게 쫓겨다니는 생활을 계속해 왔으나 내달부터 이같은 시름은 덜게됐다. *** 지원금 못갚아 공무원에 쫓겨다니기도 *** 보사부는 9일 올해부터 대도시영세민 농촌이주사업을 중단한다는 방침을재확인하고 지금까지 도시로 되돌아 나온...

      1990.06.09

    • 샛별룸살롱 살인사건 용의자 조경수, 전화로 자수의사 밝혀

      서울 구로동 샛별룸살롱 종업원 집단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수배된 조경수(24)를 자칭하는 20대 청년이 13일 오전5시20분쯤 부산동래경찰서 상황실로전화를 걸어와 "자신들은 최근의 미용실강도와는 무관하며 자수하려해도공범 김태화가 자수를 거부, 자수를 못하고 있어 친구를 설득하는대로 자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나는 조경수" 부산서 경찰에 *** 경찰에...

      1990.02.13

    • 수배중인 건설부 이국장 자수의사 밝혀 와...대검중수부

      공직자비리를 일제수사중인 대검중앙수사부3과 한부환부장검사는 동부내륙고속도로(안동-대구)등 15개공사의 설계, 발주등 과정에서 동명기술공단등 7개 설계용역회사로부터 3,7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수배중이던 건설부 도로국장 이경진씨(54)가 6일하오 김두희법무부차관에게전화를 걸어 7일 상오중 자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이씨가 출두하는대로 특정범죄가...

      198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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