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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 60

    • 대형株 대신 중소형株…이익 보단 자산·배당…뒤집힌 '장기투자 공식'

      코스피지수의 시계가 멈춘 것은 2010년 하반기부터다. 이후 4년간 1800~2200 사이를 오가더니 ‘박스피’(박스권 코스피시장)란 말까지 생겨났다. 매년 꾸준히 늘어나던 상장사 이익이 2010년을 정점으로 줄고 있는 데다 경제성장률도 둔화된 때...

      2015.01.09 23:41

       대형株 대신 중소형株…이익 보단 자산·배당…뒤집힌 '장기투자 공식'
    • 대형주 장기투자 잔혹사…2009년 '시총 톱10' 절반은 손실

      과거 장기 투자자들은 수출 비중이 높은 대형주를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짰다. 자사주를 받아 10년간 잊고 살았더니 주식 가치가 10배가 돼 있었다는 식의 성공신화가 꾸준히 소개된 덕이다. 공개된 정보가 많고, 주가가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움직인다는 점도 대형주 투자의 장점으로 꼽혔다. 하지만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대형주 장기투자는 한마디로 &lsquo...

      2015.01.09 23:41

    • "10년 후에도 반드시 써야 할 제품 만드는 종목 사라"

      높은 수익률로 이름난 펀드매니저 대부분은 장기투자 신봉자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부사장,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사장, 허남권 신영자산운용 부사장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의 수익률은 시장 방향성과 투자심리에 근거해 주식을 사고파는 펀드매...

      2015.01.09 23:38

       "10년 후에도 반드시 써야 할 제품 만드는 종목 사라"
    •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 60

      요즘 몇 년씩 주식을 들고 있는 장기 투자자는 ‘호갱(어수룩해 이용하기 좋은 손님)’ 소리를 듣는다. 과거 증권사 리포트에 종종 언급됐던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이란 표현도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3년 넘게 1...

      2015.01.0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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